"소리가 혀뿌리에 머물러" 소수빈이 진단한 주우재 보컬의 핵심 문제점
가수 소수빈이 프로젝트 '나 가수 되고 싶어요'에서 주우재의 보컬을 분석하며 박자 컨트롤 능력은 칭찬하면서도 소리가 혀뿌리에 머무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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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와 음계 컨트롤 능력은 차별점"
가수 소수빈이 주우재의 보컬 실력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강점을 짚어냈다. 최근 공개된 콘텐츠 '나 가수 되고 싶어요'에서 소수빈은 가수를 꿈꾸는 주우재의 보컬을 진단하는 역할을 맡았다.

소수빈은 주우재의 음색과 더불어 노래를 부를 때의 기술적인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주우재가 노래를 시작할 때 박자와 음계를 스스로 컨트롤하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소수빈은 "노래를 시작하면 쫓기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주우재는 그 와중에 모든 박자와 음계를 본인이 컨트롤할 수 있는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소리가 혀뿌리에 머물러" 본격 레슨 예고
강점 분석에 이어 소수빈은 주우재 보컬의 근본적인 문제점도 지적했다. 소리 전달 통로가 원활하지 않아 소리가 뻗어 나가지 못한다는 진단이다.
소수빈은 주우재의 평소 노래 영상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바탕으로 "소리가 혀뿌리에서 나는 느낌"이라며 "무언가 막혀 있는 느낌이 있고, 소리가 앞으로 나가거나 뒤로 빠지며 뻗어야 하는데 혀뿌리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부분을 해결해주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본격적인 보컬 레슨을 예고했다. 주우재는 소수빈의 분석에 놀라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