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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삼촌과 라면 한 그릇… "팥뿌리 넣어야 진짜 맛있다" 요리 실력 발휘

가수 박지현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삼촌과 함께 팥뿌리를 넣은 특별한 라면을 끓여 먹으며 가족 간의 친밀한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박지현이 삼촌과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며 친밀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삼촌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박지현은 낙지와 조개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라면을 끓이며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박지현, 삼촌과 라면 한 그릇… "팥뿌리 넣어야 진짜 맛있다" 요리 실력 발휘

"이게 비결" 팥뿌리 넣은 박지현의 특별한 라면 레시피

박지현은 라면의 맛을 내기 위해 특별한 재료를 사용했다. 확보된 영상 자막과 음성 기록에 따르면, 박지현은 국물을 낼 때 '팥뿌리'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요리에 정성을 들였다. 낙지와 조개를 듬뿍 넣은 박지현의 라면을 맛본 삼촌은 국물 맛에 대해 반응을 보였다. 삼촌은 매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으나, 박지현이 팥뿌리로 국물만 낸 것에 대해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리 과정에서 물의 양이나 간에 대한 삼촌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삼촌은 국물이 닝닝한지 혹은 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박지현은 조개를 많이 넣어 간이 맞지 않자 물을 좀 타서 먹으라는 제안을 하는 등 삼촌과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삼촌은 면이 불면 바로 다 버려버린다며 불은 라면은 먹지 않는 식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물한 살까지 춤추고 노래" 삼촌의 과거 회상

식사를 이어가던 중 두 사람 사이에는 가족 시절의 이야기가 오갔다. 출연진은 박지현과 삼촌이 매우 친해 보인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삼촌은 박지현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과거 가족 여행을 갈 때 박지현이 스물한 살 때까지 어른들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대해 박지현은 "지금은 안 한다"고 답하며, 다 큰 사람이 어른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언급했다. 삼촌은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는 확실히 끼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가족들의 경험을 통해 덧붙였다. 두 사람은 라면을 먹으며 서로의 식성을 공유하는 등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박지현 #MBC #나 혼자 산다 #라면 #요리
박
박철원
이슈톡 · 기자

이슈톡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팝,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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