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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생애 첫 중국 팬미팅 소회 "20년 활동 중 처음…팬들 덕분에 행복"

배우 정일우가 생애 첫 중국 팬미팅을 마친 후, 상하이에서의 선물 언박싱과 현지 음식 체험을 담은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철원 입력
정일우, 생애 첫 중국 팬미팅 소회 "20년 활동 중 처음…팬들 덕분에 행복"
▶ 선물들 앞에 앉아 있는 정일우.

배우 정일우가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특별한 시간을 기록한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일우는 최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하이에서의 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정일우는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확인하며 상하이 팬미팅의 여운을 나눴다.

"20년 활동 중 첫 중국 팬미팅"…팬들의 선물로 전한 감사

정일우는 영상 초반 팬들이 보내준 다양한 선물을 직접 확인하는 '언박싱' 시간을 가졌다. 팬들이 정일우의 모습을 그려 선물한 그림과 도자기 세트 등을 살펴보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팬들이 선물한 도자기와 차(茶) 세트를 언급하며, 팬들이 보내준 차를 여기에 내려서 마시겠다는 뜻을 밝혔다. 팬들이 선물한 물품 중에는 정일우의 얼굴을 형상화한 듯한 병따개 등 위트 있는 선물도 포함되어 있었다.

정일우는 이번 일정의 의미를 직접 언급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20년 동안 활동해 오면서 중국에서 생일 팬미팅은 처음 해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중국 팬들이 오래 기다려 주셨는데 저도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멀리서 찾아와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우리가 또 자주 만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상하이 거리와 음식 체험…현지 분위기 담아낸 여정

팬미팅을 마친 정일우는 상하이의 현지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정일우는 상하이의 북항루 일대를 걸으며 "길들이 예쁘다. 문나라를 검색하면 가로수길 같기도 하고, 약간 삼청동 같기도 하다"고 현지 거리의 느낌을 전했다. 그는 이날의 패션에 대해 '꾸안꾸'라고 언급하며 현지 거리를 걷기 위해 준비한 스타일을 소개했다.

현지 음식을 맛보는 장면도 포함됐다. 정일우는 마라 요리 등을 접하며 현지 음식의 맛을 즐겼다. 그는 상하이의 날씨에 대해 "여름에 엄청 습한데, 오늘은 덥지도 춥지도 않고 날씨가 너무 좋다"고 언급하며 현지에서의 쾌적한 날씨를 전했다. 정일우는 약 두 달 전 에이펙(APEC) 당시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현지에서의 시간을 기록했다.

정일우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 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일우 #상하이 #중국 팬미팅 #북항루 #언박싱 #마라 요리
박철원
이슈톡 · 연예계 이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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