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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현 10월 중순 콘텐츠 공개 예고…노이·윤마치와 '뮤즈온 페스티벌' 무대

뮤즈온 2026 페스티벌 DAY2 무대에 선 우수현이 10월 중순 콘텐츠 공개와 10월 말~11월 사이의 차기 앨범 발매 및 단독 공연 계획을 밝혔다.

장호진 입력
우수현 10월 중순 콘텐츠 공개 예고…노이·윤마치와 '뮤즈온 페스티벌' 무대
▶ [MUSE ON FESTIVAL] 노이 X 우수현 X 윤마치|뮤즈온 페스티벌 DAY2 하이라이트|MUSE O — YouTube: KOCCA MUSIC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뮤지션 지원 프로젝트 '뮤즈온(MUSE ON)'이 2026년 페스티벌 DAY2 무대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2026년 9월 23일 공개된 KOCCA MUSIC 채널의 '뮤즈온 페스티벌 DAY2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이번 무대에는 노이(neu), 우수현(woosoohyun), 윤마치(MRCH)가 출연했다. 영상 속 출연진은 공연을 마친 후 소감과 함께 향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했다.

우수현, 10월 콘텐츠 공개 및 차기 앨범·단독 공연 예고

무대를 마친 우수현은 향후 활동 일정에 대해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제시했다. 우수현은 영상 내 발언을 통해 다음 앨범 음원 발매 시점을 10월 말 또는 11월 중으로 언급했다. 또한, 10월 중순에는 기대할 만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며, 단독 공연 역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공연 과정에 대해서는 밴드 셋으로 진행하는 오랜만의 공연이자 악기 없이 노래하는 구성에 대해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수현은 첫 번째 곡으로 새 앨범 타이틀 곡을 준비했으며, 스트링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무대라 준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이어 가창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여야 하는 곡들을 연달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노이·윤마치, 뮤즈온 페스티벌 무대 소회와 현장 반응

노이는 이번 무대에서 데뷔곡 '애송이의 사랑' 리메이크 버전과 '모리걸'을 선보였다. 노이는 무대 구성에 대해 "록스타 같은 느낌으로 연출했다"고 설명하며, 바이올렛 계열의 의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무대에서 새 앨범 타이틀 곡을 선보였으며,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곡인 '다라'를 포함해 무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윤마치는 무대 중 관객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윤마치는 노래하는 도중 뒤편에서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어주던 관객들을 언급하며 "힘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무대 한쪽에서 LED를 통해 응원을 보내준 관객 덕분에 용기를 내어 노래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윤마치는 긴장된 마음으로 무대를 마쳤으나 집중해서 들어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뮤즈온'은 대한민국의 재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고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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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이슈톡 · K-팝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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