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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가 1cm뿐" 남보라, 출산 3일 전 맞이한 응급 제왕절개 상황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둔 남보라가 양수 부족으로 인해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된 긴박한 상황이 공개됐다.

"양수가 1cm뿐" 남보라, 출산 3일 전 맞이한 응급 제왕절개 상황
▶ 스튜디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남보라.

출산 예정일을 단 3일 앞둔 남보라가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으로 인해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KBS WORLD TV를 통해 공개된 영상 내용에 따르면, 남보라는 출산 전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급박한 상황을 맞이했다. 출산 전날 새벽 3시경부터 처음 느껴보는 진통과 함께 심한 복통을 겪으며 잠을 이루지 못했던 남보라는 병원 검진 결과 양수가 매우 부족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양수가 1cm밖에 없다"… 자연분만 계획 무산된 긴급 상황

영상 속 상황에 따르면, 남보라는 수개월 동안 자연분만을 목표로 운동을 병행하며 가족들을 설득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 왔다. 하지만 검진 결과 양수의 양이 정상 수치인 10cm에 비해 10분의 1 수준인 1cm 정도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양수가 부족하면 위험한 상태임을 알리며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남보라는 병원 방문 4시간 만에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해야 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수술을 진행하게 된 남보라는 영상 속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당시의 두려움을 전했다. 남보라는 "자연적으로 출산하고 싶어서 운동도 진짜 열심히 하고 가족들도 계속 설득하고 준비를 했다"며 "출산은 진짜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긴박했던 수술실 상황과 아이와의 첫 만남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가족들은 긴박한 상황을 지켜봤다. 남보라의 어머니는 딸의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에 얼굴이 사색이 되어 수술실 밖을 지켰으며, 남편 또한 긴장된 모습으로 자리를 지켰다. 영상에서는 수술실 안에서 아이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과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수술 직후 남보라는 아이를 만났다. 영상에서는 아이의 손가락 모습과 심장 소리 등이 언급되며 탄생의 순간이 전달됐다. 남보라는 수술 후 아이를 마주한 소회와 함께, 긴박했던 응급 상황 속에서도 아이를 만난 기쁨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당일 이거 천만 원의 기쁨이 엄청 크다"며 아이를 만난 기쁨을 전했다.

#남보라 #KBS WORLD TV #제왕절개 #출산
박철원
이슈톡 · 연예계 이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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