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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최지혜, 뮤지컬 '겨울왕국' 속 잊지 못할 넘버와 명장면은

뮤지컬 '겨울왕국'의 민경아, 이창호, 최지혜가 출연해 작품 속 명장면과 넘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뮤지컬 '겨울왕국'의 주역들이 작품 속에서 가장 인상적인 넘버와 장면을 꼽았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한 민경아, 이창호, 최지혜는 무대 위에서 펼쳐질 주요 장면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I Can't Lose 서사가 꽉 차"… 배우들이 꼽은 명장면

출연진은 뮤지컬 '겨울왕국'의 무대 구성과 음악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 속에서 민경아는 2막의 특정 부분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민경아는 해당 부분을 위해 2막을 수행한다고 표현할 정도로 해당 장면을 강조했다.

민경아·최지혜, 뮤지컬 '겨울왕국' 속 잊지 못할 넘버와 명장면은

민경아는 올라프가 여름을 상상하며 부르는 넘버 'In Summer'를 언급하며, 이 장면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여름을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지혜는 'I Can't Lose'를 언급했다. 최지혜는 두 인물이 서로를 만나 사랑하지만, 서로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설득하는 대화의 서사가 꽉 차 있다고 말했다.

영상에서는 'I Can't Lose'의 가사 일부가 흘러나왔다.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줘", "가까이 오지마", "내 힘은 정말 위험해" 등 인물 간의 갈등과 감정이 담긴 가사가 이어졌다.

민경아·최지혜, 뮤지컬 '겨울왕국' 속 잊지 못할 넘버와 명장면은

"눈앞에서 마법이 일어나"…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연출

작품의 무대 연출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출연진은 '겨울왕국' 무대의 스케일에 대해 언급하며, 눈앞에서 마법이 일어나는 듯한 연출이 가능함을 시사했다. 이는 작품의 규모에 걸맞은 무대 장치와 특수 효과가 활용됨을 보여준다.

이날 출연진은 서로에 대한 인상과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이창호에 대해 민경아는 생각보다 차분한 모습이라고 언급했으며, 최지혜에 대해서는 '자스민' 역할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지가 되는 동생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해 세 배우가 얼굴이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었다는 일화도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최근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했다. 민경아는 권진아의 노래를 언급하며, 그 목소리를 따라 해보고 싶을 만큼 멜로디가 좋다고 덧붙였다.

#민경아 #이창호 #최지혜 #겨울왕국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권진아 #뮤지컬
박
박철원
이슈톡 · 기자

이슈톡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팝,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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