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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명곡 재해석한 트롯 스타들, 안성훈·이찬원·박서진 등 무대 모음
트로트 전설 주현미의 히트곡들을 안성훈, 이찬원, 박서진 등 후배 가수들이 각자의 색깔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마리아부터 성민지까지, 주현미 히트곡 이어달리기
트로트 전설 주현미의 명곡들이 후배 가수들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구성됐다. 주현미 특유의 꺾기와 감성이 담긴 대표곡들을 안성훈, 김용빈, 이찬원, 김희재, 남승민, 박서진, 성민지 등 트로트 가수들이 차례로 불렀다.

무대는 마리아의 '비 내리는 영동교'로 시작됐다. 이어 안성훈은 '비에 젖은 터미널'을, 김용빈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불러 무대를 이어갔다. 길려원과 김용빈은 '러브레터'를 듀엣으로 선보였다.
이찬원·박서진 등 트롯 주역들의 무대
이찬원은 '이태원 연가'와 '여백' 두 곡을 연달아 불렀다. 김희재는 '돌아오지 마세요'를, 남승민은 '잠깐만'을 각각 무대에 올렸다. 박서진은 '정말 좋았네'로 흥을 돋웠으며, 성민지가 '길면 3년 짧으면 1년'을 부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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