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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온 첫 EP 'Youth Today'…“이렇게까지 거짓일 필요는 없었는데”

신인 그룹 베이온(VAYONN)이 첫 EP 'Youth Today'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앨범에는 겉모습과 내면의 괴리, 타인의 시선 앞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감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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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베이온(VAYONN)이 첫 번째 EP 'Youth Today'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베이온은 완벽하게 꾸민 모습보다 솔직한 감정을 앞세우며, 청춘이 마주하는 흔들림을 앨범 전면에 냈다.

베이온 첫 EP 'Youth Today'…“이렇게까지 거짓일 필요는 없었는데”

첫 EP 'Youth Today'로 첫 활동 시작

앨범의 중심에는 '진실함'이 놓였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내면의 괴리,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마음을 담았다. “이렇게까지 거짓일 필요는 없었는데”라는 문장에는 베이온이 이번 활동에서 꺼내려는 말이 담겼다.

꾸며낸 모습 대신 꺼낸 청춘의 흔들림

베이온은 대중이 기대하는 전형적인 아이돌 이미지에 머무르기보다 자기 부정과 타인의 시선 앞에서 생기는 고민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 감춰질 수 있는 아티스트의 인간적인 마음도 함께 드러난다.

감각적인 사운드 위에 얹힌 가사는 듣는 이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억지로 밝게 꾸미기보다 서툴고 흔들리는 순간까지 끌어안는 위로가 앨범 곳곳에 배어 있다.

베이온이 처음 내민 팀의 이야기

'Youth Today'는 베이온이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먼저 내민 첫 음반이다. 팀은 첫 활동에서 화려함보다 진심을 택했고, 앨범에는 베이온이 어떤 감정과 목소리로 출발하려는지가 남았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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