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느려도 괜찮아" 제이세라가 건네는 다정한 응원, 신곡 '인생은 아름다워' 발매
보컬리스트 제이세라가 삶의 속도에 지친 이들을 위해 포크와 스윙 재즈를 결합한 신곡 '인생은 아름다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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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차도 괜찮아" 속도보다 방향을 말하는 위로
치열한 하루를 버텨내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성공의 서사가 아니라,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다정한 응원이다. 보컬리스트 제이세라가 삶의 무게에 눌려 발걸음이 무거워진 이들을 위해 다시 걸어갈 용기를 담은 신곡 '인생은 아름다워'를 발표했다.

이번 곡은 삶의 속도에 불안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 숨이 차도 괜찮아,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를 따라와"라는 도입부는 듣는 이의 어깨를 다독이며 안도감을 준다. 무조건 앞서가라고 재촉하는 대신,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의 보폭대로 걸어도 좋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후렴구의 "인생은 아름다워 오늘도 나는 걸어, 인생은 아름다워 내일로 가는 중이야"라는 대목은 오늘을 성실히 살아내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 삶은 충분히 가치 있다는 울림을 전한다.
포크와 스윙 재즈의 조화, 제이세라의 음색으로 완성
음악적 구성도 세심하게 설계됐다. 포크의 편안함과 스윙 재즈의 경쾌한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 듣는 이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긴다.
이번 신곡은 작사가 코뿔소와 작곡가 220v, 필승불패가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제이세라 특유의 맑고 호소력 짙은 보컬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삶의 시련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아내려는 의지를 목소리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