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수원 KT wiz Park서 '사랑은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로 야구장 물들였다
경서가 최근 수원 KT wiz Park 무대에서 '사랑은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를 불렀다. 야구장의 활기 속에서도 담담한 보컬로 관중의 집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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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서가 최근 수원 KT wiz Park 무대에서 '사랑은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야구장을 채운 활기 속에서 경서의 목소리는 곡이 지닌 서정적인 감정을 차분하게 전했다.

수원 KT wiz Park에서 부른 라이브
경서는 이날 무대에서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다시 사랑을 택하는 마음을 노래했다.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이 야구장 공간을 채우며 현장의 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개방된 야구장 무대에서도 경서는 흔들림 없는 호흡으로 곡의 감정을 이어갔다. 노래의 가사와 보컬이 맞물리며 지나온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을 만들었다.
야구장 열기 속 차분하게 번진 음색
수원 KT wiz Park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는 경서의 보컬이 시작되자 곡의 정서에 맞춰 차분히 가라앉았다. 관중들은 경서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노래 속 주인공의 감정에 공감했다.
'사랑은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는 사랑의 끝을 알면서도 다시 시작하게 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경서는 그 마음을 과장하지 않고 섬세하게 전하며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