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티칼 시연, 직접 쓰고 만든 신곡 'REQUIEM'…진혼곡을 목소리에 담았다
크록티칼의 신곡 'REQUIEM'이 공개됐다. 멤버 시연은 작사에 이어 이원석과 공동 작곡하고 편곡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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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티칼(ChRocktikal)이 신곡 'REQUIEM'을 공개했다. 멤버 시연은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노래를 부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창작 과정 전반에 이름을 올렸다.

시연 작사·이원석과 공동 작곡
시연은 'REQUIEM'의 가사를 직접 썼고, 이원석과 함께 작곡을 맡았다. 편곡 역시 크록티칼의 색깔에 맞춰 마무리하며 곡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주요 작업에 참여했다.
직접 쓴 가사는 곡의 정서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한다. 시연의 목소리는 자신이 쓴 문장 위에 얹히며, 크록티칼이 이번 곡에서 보여주려 한 감정의 결을 더 또렷하게 전한다.
'REQUIEM'에 담은 진혼곡의 무게
'REQUIEM(레퀴엠)'은 죽은 이를 위한 진혼곡을 뜻한다. 제목이 지닌 무게처럼 곡은 깊은 감정을 바탕에 두고 전개된다.
작곡과 편곡 과정에서도 시연의 참여가 이어졌다. 이원석과 함께 만든 멜로디, 크록티칼의 색으로 다듬은 사운드는 이번 신곡을 시연의 보컬과 창작이 함께 담긴 결과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