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수가 돌아왔다…'재벌X형사2' 주혜라와 돈으로 막힌 수사 뚫는다
'재벌X형사2'가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를 앞세워 돌아왔다. 돈을 수사 도구로 쓰는 설정과 금토 밤 9시 50분 편성이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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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진이수의 귀환과 새 팀장 주혜라의 합류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막힌 수사 앞에서 돈을 활용해 실마리를 찾는 진이수 특유의 방식이 이번 시즌에도 중심에 선다.

전작의 통쾌한 분위기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새 시즌은 한층 강해진 공조 수사를 예고한다. 진이수는 정의감만으로 풀리지 않는 사건 앞에서 자본을 수사의 도구로 삼고, 그 과정에서 빠른 전개와 시원한 해결을 만들어간다.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이번 시즌에서 가장 달라진 지점은 진이수 곁에 주혜라가 합류했다는 점이다. 새 팀장 주혜라는 진이수와 팀을 이루며 기존 수사 방식에 다른 결을 더한다.
두 사람의 호흡은 단순한 협력에 머물지 않는다. 돈을 쓰는 방식과 수사를 밀어붙이는 태도에서 생기는 차이가 사건 해결 과정의 긴장과 재미를 만든다.
돈으로 돌파하는 금토 수사극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난관에 부딪히는 순간 자본이 어떤 돌파구가 되는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돈이 부족한 게 아닌지 생각해 보자'는 문장은 이 드라마가 밀고 가는 색깔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새 에피소드들은 진이수와 주혜라가 여러 인물과 사건에 맞서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범인을 쫓는 수사극의 속도감 위에 자본과 정의가 부딪히는 장면들이 더해진다.
진이수의 귀환으로 문을 연 '재벌X형사2'는 금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