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여주다" TWS 지훈, 가발·속눈썹까지 동원한 파격 여장 변신
그룹 TWS(투어스) 멤버들이 숏드라마 '다시 만난 다섯 번째 오늘' 촬영에 참여했다. 멤버 지훈은 극 중 여주인공 '여주'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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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의 여장 변신과 캐릭터 몰입
그룹 TWS(투어스) 멤버들이 숏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숏드라마 '다시 만난 다섯 번째 오늘'의 촬영 현장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여주와 준영의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핵심은 멤버 지훈의 변신이다. 지훈은 극 중 여자 주인공 '여주' 역할을 맡았다. 지훈은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가발과 속눈썹을 활용하는 등 분장에 공을 들였다. 분장을 마친 지훈은 "지훈이 아니라 여주다"라며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지훈은 연습생 시절 연기 레슨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촬영이 시작되자 지훈은 "한지훈은 없다, 나는 김여주다"라고 선언하며 극 중 상황에 집중했다.
경민의 감독 데뷔와 멤버들의 연기 대결
이번 촬영은 멤버 경민이 감독 역할을 맡아 진행했다. 경민은 직접 슬레이트를 치며 현장을 지휘했고, 배우로 변신한 멤버들과 함께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멤버들의 캐릭터 연기도 이어졌다. 경민은 '안정형 첫사랑' 역할을 맡았으며, 도훈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멤버들과 연기 대결을 펼쳤다. 촬영 중 예상치 못한 애드리브로 NG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멤버들은 갈등 상황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특히 불륜을 의심하며 남편에게 답답함을 토로하는 여주의 감정 연기가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여주의 모습과 이를 디렉팅하는 경민 감독의 모습이 교차되며 촬영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