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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장준환이 고른 2026 상반기 국내 음악…앨범 10장·싱글 10곡 공개

제너레이트가 'ALIVE 2026 SO FAR' 국내 편을 공개했다. 김도헌·장준환 평론가가 2026년 현재까지 발매된 앨범 10개와 싱글 10개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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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전문 채널 제너레이트(ZENERATE)가 2026년 현재까지 발매된 국내 음악을 대상으로 한 'ALIVE 2026 SO FAR' 국내 편을 공개했다. 김도헌, 장준환 평론가가 참여해 앨범 10개와 싱글 10개를 각각 선정했다.

김도헌·장준환 평론가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음악 결산 'ALIVE 2026 SO FAR' 공개

이번 결산은 인기 차트 순위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다. 제너레이트는 음악적 완성도와 비평적 가치를 기준으로 작품을 골랐다고 설명했다.

앨범 10개·싱글 10개 선정

'SO FAR' 리스트에는 두 평론가의 개인 추천과 종합 의견이 함께 반영됐다. 김도헌, 장준환 평론가는 2026년 상반기 동안 나온 신보 가운데 음악적 성취가 뚜렷한 작품을 추렸다.

선정 목록은 앨범 부문 10개, 싱글 부문 10개로 구성됐다. 제너레이트는 앨범과 싱글을 같은 비중으로 다뤄 단일 곡의 파급력과 앨범 구성의 완성도를 함께 보겠다는 취지다.

HOMEWORK·DISCOVERY 리뷰 반영

이번 리스트에는 제너레이트가 매일 신보를 리뷰하는 'HOMEWORK'와 심층 리뷰 프로그램 'DISCOVERY'에서 다룬 내용도 반영됐다. 평론가들은 각 작품의 음악적 특성과 시장에 던진 메시지를 바탕으로 선정 이유를 밝힌다.

제너레이트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건강한 한국 음악의 일원이 되고자 한다'는 기획 의도를 밝혔다.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평론가들이 주목한 화제작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ALIVE 2026 SO FAR' 국내 편은 2026년 상반기 국내 음악을 앨범과 싱글로 나눠 정리한 리스트로 남게 됐다. 제너레이트는 해당 목록을 통해 올해 지금까지 나온 작품들을 평론가의 시각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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